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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기인 (MBA 제25대 총동문회장)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국제신문 인터뷰

최정훈 2025.05.28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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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ICT 융합으로 제조업 4.0 방향성 제시”


성기인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부산국제기계대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기인 ‘부산기계조합’ 이사장
- 제12회 BUTECH 20~23일 개최
- 혁신적 신제품·신기술 대거 뽐내
- 공동 물류단지 조성 포부도 밝혀



  •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은 기계인의 대표 축제로, 외지에서 참가하는 기업이 많아 부산 전체에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도 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기업인이 참여해 새로운 영감과 회사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부산 벡스코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국내외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31개국 536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벡스코 1·2전시장에 1845개 부스가 설치된다. 18일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성기인(65)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만나 기계대전 및 기계조합에 대한 비전을 들었다.

    먼저 성 이사장은 “올해는 국내 기계 관련 종합 전시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기 때문에 국제적 컨벤션 산업 도시 부산에 부족함이 없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계조합이 부산시,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여는 기계대전은 올해 슬로건을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으로 정했다. 조합은 슬로건에 맞게 세계적 기계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융합을 통해 제조업 4.0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시회로 꾸밀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금형산업전 플라스틱·고무산업전 등이 열리고, 제2전시장에는 로봇산업전 스마트공장솔루션전 3D프린팅산업전 등 스마트공장과 공장 자동화 전문전 형태로 꾸몄다. 그는 “이번 전시회 기간 관련 컨퍼런스와 세미나는 물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라며 “기계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관련 업무 종사자가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이사장은 부산기계조합에 대해서도 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올해로 설립 63주년을 맞는 기계조합은 지역 기계 관련 제조업을 주축으로 385개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내왔다. 그는 “기계산업은 우리나라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이다. 특히 부산은 지역 산업체 중 기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을 정도로 기계산업의 요충지”라며 “우리 조합이 직접 다대포무지개공단과 화전산업단지를 조성해 분양했고, 코로나 팬데믹 당시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안티 바이러스 필터를 개발하며 지역 산업과 국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조합에서 약 1만6500㎡(5000평) 규모의 공동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성 이사장은 “우리 회원사 대부분은 업력이 30년이 넘은 곳이 많다. 오래전 공장을 지었기 때문에 유휴부지가 부족하고 상품을 보관하기 위한 땅이 협소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조합 차원에서 물류단지를 조성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단순 상품 보관뿐만 아니라 회원사 통합 부스를 만들어 외국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비즈니스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부산 출신인 성 이사장은 2007년부터 성원하이텍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2023년 2월 제27대 기계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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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0748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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